(여자) 아이들 우기, 큐브와 SM 동시 러브콜 선택한 이유

 오늘은 걸그룹 (여자) 아이들의 멤버 우기가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SM 엔터테인먼트로부터 동시에 러브콜을 받은 이야기를 공개한 MBC 라디오스타의 특집 방송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여자) 아이들의 멤버로 데뷔하기 전, 우기는 큐브와 SM 엔터테인먼트로부터 동시에 러브콜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비화가 오늘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될 예정이었는데요.

우기는 2018년에 (여자) 아이들으로 데뷔하면서 강렬한 댄스 실력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리고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개성 넘치는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았다고 합니다.

방송에서 우기는 최근 월드투어에 대한 비하인드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었는데요. 그는 월드투어에서 '이것'으로 해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우기는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흥미로운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입니다. 그는 당시 '뮤직뱅크'에서 칠레 공연을 소환했을 때 우박이 내리면서 아찔했던 뒷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특히, 우기는 (여자) 아이들로 데뷔하기 전의 이야기를 밝힐 예정입니다. 그는 큐브와 SM 엔터테인먼트로부터 동시에 러브콜을 받았다고 말하며 이를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를 밝힐 예정입니다.

또한, 우기는 중국에서 상위 5%의 슈퍼 엘리트 출신이라고 언급하여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그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공부에 전념하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 공개할 예정이며, 슈퍼주니어를 보며 아이돌을 꿈꿨다는 솔직한 고백도 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팬심을 담은 슈퍼주니어의 랜덤 플레이 댄스와 흥을 폭발시킬 특별 무대도 '라스'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여자) 아이들 우기가 큐브와 SM 엔터테인먼트로부터 동시에 받은 러브콜에 대한 풀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MBC 라디오스타는 오늘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우기 : 나이 - 23세, 출생 - 1999년 9월 23일)